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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방

코벤 횽의 2008년도 작품. 원제 HOLD TIGHT. 꽉 잡아! 정도 되겠다. 내용 중 놀이공원에서 주인공의 아들 애덤 바이가 아빠에게 외친 말. 우리(부모)는 얼마만큼 우리의 아들, 딸들을 알고 있을까? 말 잘 듣던 자식이 언제부턴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포르노 사이트를 서핑하고 비밀스런 Read more ›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심리 스릴러의 마스터피스, 심리 스릴러의 교본 이라고 하는데 긴 호흡 때문에 읽는데 꾀 힘들었다. 환청에 시달리는 반 미치광이의 독백이니 그럴만도 하다. 후반, 연쇄 살인마의 정체에 대한 약간의 반전을 기대하고 몰입했지만 심리 스릴러와 반전은 어울리지 않았던 것인가. 안타까운 결말 덕분에 무척 Read more ›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워싱턴 D.C를 무대로 전직 경찰 출신 흑인 사립탐정 데릭 스트레인지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 첫 번째 작품. 크라임 느와르 픽션의 대가 조지 펠레카노스의 편견과 차별 관한 불편한 이야기. 스트레인지는 백인 경찰이 흑인 경찰을 죽인 사건의 재조사를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의뢰받고 백인 형사 Read more ›

운명의 날

  2008년도에 출간된 데니스 르헤인의 대하 역사소설, 『운명의 날』(The Given Day). 1919년 세계대전 종전 무렵 스페인독감, 금주법, 인종폭동, 노동자들의 파업 등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미국 보스턴.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의 커글린 가의 장남 대니와 오하이오에서 원치 않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가 Read more ›

나는 전설이다

SF 공포 소설의 전설, 리처드 매드슨의 대표작. 이런 부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판타지, SF, 좀비, 뱀파이어 등… 하지만 『나는 전설이다』는 달랐다. 흡혈귀나 좀비의 이유를 과학적인 증거로(물론 픽션일 뿐이지만) 설명하고 증거하고 있다. 마지막에 네빌의 선택은 의미심장하기까지 하다. ‘그가 그들로 부터 시선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