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심리 스릴러의 마스터피스, 심리 스릴러의 교본 이라고 하는데 긴 호흡 때문에 읽는데 꾀 힘들었다.
환청에 시달리는 반 미치광이의 독백이니 그럴만도 하다.
후반, 연쇄 살인마의 정체에 대한 약간의 반전을 기대하고 몰입했지만 심리 스릴러와 반전은 어울리지 않았던 것인가.
안타까운 결말 덕분에 무척 두꺼운 책이었는데도 20 페이지 분량이 없어져버린 기분이다.
바다새를 의심했건만…
그래도 분명 매력적인 글솜씨.
최근에 『하트의 전쟁』이 출간됐다고 하니, 끝내준다는 『애널리스트』와 같이 호방하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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