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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2008년도에 출간된 데니스 르헤인의 대하 역사소설, 『운명의 날』(The Given Day). 1919년 세계대전 종전 무렵 스페인독감, 금주법, 인종폭동, 노동자들의 파업 등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미국 보스턴.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의 커글린 가의 장남 대니와 오하이오에서 원치 않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가 Read more ›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두 번째 탐정 스릴러. 눈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 다 읽었다. 우연일까, 에필로그에 켄지와 제나로의 재회도 크리스마스였다. 시리즈 중(아직 『신성한 관계』는 읽지 않았지만) 제일 암울하고 끔찍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들이 주위에서 흔이 Read more ›

전쟁 전 한 잔

데니스 르헤인(루헤인 아니죠~!)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데뷔작으로 셰이머스 상 수상. 우리나라에선  시리즈 중 3번째로 번역 출간되서 얼마전 읽게 되었다. 르헤인 하면 『미스틱 리버』와 『살인자들의 섬』이라는 걸작들이 있지만 켄지 & 제나로가 없는 르헤인은 티파니 없는 소녀시대요,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