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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시에이스

법정 스릴러의 지존 존 그리샴의 2009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예일 법대 출신의 엘리트,  카일 맥어보이가 추악한 월스트리트의 법조계를 파헤친다. 세계 최고 엘리트 집단의 일상도 우리내 그것과 별 반 다를게 없고 오히려 더 고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하루 18시간 이상의 업무에 시달리는 현실… 그럼 나는? Read more ›

결백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반전의 제왕 할런 코벤의 스탠드 얼론. 『영원히 사라지다』를 마지막으로 코벤횽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정통 서스펜스 스릴러를의 재미를 맛 봤다. 몇 일 동안 안전밸트 없는 우든 코스트에 앉아서 1,000피스 짜리 직소퍼즐을 맞춘 듯 한 Read more ›

시인

  나는 죽음 담당이다. 죽음이 내 생업의 기반이다. 내 직업적인 명성의 기반도 죽음이다. 스티븐 킹이 극찬한 『시인』의 강렬한 첫 문장이다. 워낙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평이 좋았고 <러니의 스릴러 월드>가 선정한 2009년 10대 스릴러 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해서 기대감이 컸다. 개인적으론 『링컨차를 Read more ›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두 번째 탐정 스릴러. 눈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 다 읽었다. 우연일까, 에필로그에 켄지와 제나로의 재회도 크리스마스였다. 시리즈 중(아직 『신성한 관계』는 읽지 않았지만) 제일 암울하고 끔찍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들이 주위에서 흔이 Read more ›

전쟁 전 한 잔

데니스 르헤인(루헤인 아니죠~!)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데뷔작으로 셰이머스 상 수상. 우리나라에선  시리즈 중 3번째로 번역 출간되서 얼마전 읽게 되었다. 르헤인 하면 『미스틱 리버』와 『살인자들의 섬』이라는 걸작들이 있지만 켄지 & 제나로가 없는 르헤인은 티파니 없는 소녀시대요,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