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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두 번째 탐정 스릴러. 눈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 다 읽었다. 우연일까, 에필로그에 켄지와 제나로의 재회도 크리스마스였다. 시리즈 중(아직 『신성한 관계』는 읽지 않았지만) 제일 암울하고 끔찍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들이 주위에서 흔이 Read more ›

Coldplay – Viva La Vida – Live (BBC Concert) HD 1280 x 720p – Widescreen

저 나라는 방송국 마당 앞에서도 콘서트를 하네…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서 한때는 데스크탑, 랩탑, 컴퍼넌트, NDSL, 네이게이션, 휴대전화, 디카 등등.. 오디오가 재생 되는 가전 제품에 모두 넣어놓고 시도 때도 없이 (에누리 없이)수천 번 들었던 추억이 있다. 지금도 우연히 듣게 되면 가슴 훈훈해지는 곡. 그나저나 Read more ›

소통

최근에 많은 일이 있었고, 비례해서 적지 않게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술을 마시고, 밤을 새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하지만 답은 어디에도 없었다. 나와 소통하는 법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유치하지만, 일상의 반성이라는 측면에서 블로그 시작하게 됐다. 이번 포스트가 네 Read more ›

전쟁 전 한 잔

데니스 르헤인(루헤인 아니죠~!)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데뷔작으로 셰이머스 상 수상. 우리나라에선  시리즈 중 3번째로 번역 출간되서 얼마전 읽게 되었다. 르헤인 하면 『미스틱 리버』와 『살인자들의 섬』이라는 걸작들이 있지만 켄지 & 제나로가 없는 르헤인은 티파니 없는 소녀시대요,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 Read more ›

Stereophonics – Not Up To You

4년 전 인가.. 「Pick a Part That’s New」를 듣고 반해버린 밴드. 당시 『Language, Sex, Violence, Other』 앨범이 나왔음에도 「Dakota」를 놓쳐버린 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베스트 앨범과 7집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Discography를 뒤지다가 우연히 찾게된 아름다운 송가(ode). 감히(순전히 개인적이지만..) 영국씬 중에서 Read more ›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어서 사용하려 했는데, 역시나.. 내공과 시간과 의욕 부족으로 설치형 블로그로 우회한다. 관리자(대시보드) 영역 살펴 보니, 블로그 제작 뻘짓 안 한 게 천만다행이다. 우리 고수님들의 내공은 하늘을 찌르고도 모자라 안드로메다까지 비행하려나 보다. 횽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