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슬립
하드보일드 문체의 대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자 장편 데뷔작. 진작에 읽었어야 했는데… 하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는 없었다. 읽는 내내 필립 말로의 모습에서 패트릭 켄지를 찾는 재미 정도. 스릴러 독자라면 꼭 거쳐야 하는 의무감에 읽었던 것… Read more ›
하드보일드 문체의 대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자 장편 데뷔작. 진작에 읽었어야 했는데… 하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는 없었다. 읽는 내내 필립 말로의 모습에서 패트릭 켄지를 찾는 재미 정도. 스릴러 독자라면 꼭 거쳐야 하는 의무감에 읽었던 것…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