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darkness_jakka_atena777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두 번째 탐정 스릴러.

눈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 다 읽었다. 우연일까, 에필로그에

켄지와 제나로의 재회도 크리스마스였다.

시리즈 중(아직 『신성한 관계』는 읽지 않았지만) 제일 암울하고 끔찍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들이 주위에서 흔이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이라서 그들의 엽기적 살인 행각에, 동네 수퍼마켓 아저씨가 거스름돈 대신에

38구경 매그넘을 꺼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고민도 해 본다.

언제나 그렇듯 르헤인의 이야기에는 선과 악의 대립이 불분명하다.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가 갖고 있는 과거의 상처..

켄지의 반영웅적(너무나 인간적)인 살인 또는 방관..

나의 양식으로 주제넘게 너를 평가 할 수가 없다.

아무튼, 르헤인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다.

개인적으로 부바의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의 활약이 기대 이하라서 조금 실망이다.

부바 로고프스키의 진정한 활약을 보고싶다면 『비를 바라는 기도』강추!

『신성한 관계』는 신청해 놓았으니 빨라도 보름은 걸릴 거고

이번엔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을 달려야 겠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먼저 읽었었는데 그리샴 만큼 괜찮았다.

『시인』은 작가의 장기인 크라임 픽션의 대표작이라서 기대를 하고 있다.

뭐, 빅4 중 한 명 이라니까 믿어봐야지.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중 두 번째 탐정 스릴러.
눈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 다 읽었다. 우연일까, 에필로그에
켄지와 제나로의 재회도 크리스마스였다.
시리즈 중(아직 『신성한 관계』는 읽지 않았지만) 제일 암울하고 끔찍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들이 주위에서 흔이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이라서 그들의 엽기적 살인에 행각에, 동네 수퍼마켓 아저씨가 거스름돈 대신에
38구경 매그넘을 꺼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고민도 해 본다.
언제나 그렇듯 르헤인의 이야기에는 선과 악의 대립이 불분명하다.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가 갖고 있는 과거의 상처..
켄지의 반영웅적(너무나 인간적)인 살인 또는 방관..
나의 시선으로 주제넘게 너를 평가 할 수가 없을 것 같기에 더없이 먹먹하다.
아무튼, 르헤인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다.
개인적으로 부바의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의 활약이 기대 이하라서 조금 실망이다.
부바 로고프스키의 진정한 활약을 보고싶다면 『비를 바라는 기도』강추!
『신성한 관계』는 도서관에 신청해 놓았으니 빨라도 보름은 걸릴 거고
이번엔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를 달려야 겠다.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를 먼저 읽었었는데 그리샴 만큼 괜찮았다.
『시인』은 작가의 장기인 크라임 픽션의 대표작이라서 기대를 하고 있다.
뭐, 빅4 중 한 명 이라니까 믿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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